•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수성구, 위생적인 식사 문화 조성 위한 '안심식당' 신규 모집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6.01 14:43:36
[프라임경제] 대구 수성구는 위생적인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올해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 1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안심식당 표지판. ⓒ 대구 수성구


신청 대상은 수성구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일반 식사류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다만 식사류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 디저트 전문점, 제과점, 패스트푸드 전문점, 주류 위주 판매업소는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접시·집게 등)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수성구는 신청서 접수 후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요건을 충족한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신규 지정업소에는 지정 표지판을 비롯해 가위·집게 등 주방 도구 세트와 종이 수저집 등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 게재와 네이버 포털 배너 표출 등 홍보 혜택도 제공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에 뜻이 있는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