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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식] 통영시, 서울 도심서 '투나잇 통영 팝업 스토어' 성료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6.01 11:46:19
■ 통영시, 서울 도심서 '투나잇 통영 팝업 스토어' 성료
■ 2026년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대상 300만원 
■ 통영시, SK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추진

[프라임경제] 통영시가 지난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원 영풍빌딩 야외 광장에서 개최한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통영시가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원 영풍빌딩 야외 광장에서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있는 사진. ⓒ 통영시


'영풍문고가 선택한 문학도시 통영, 통영의 밤을 읽고 맥주를 마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 중심 상권이라는 입지적 강점과 행사 기간 인근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사 등 대규모 유동인구가 더해지며 연일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수도권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대거 행사장을 찾으며 통영의 야간관광과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 내 통영 홍보존에서는 강구안, 디피랑 등 야간관광 명소와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등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다. 

또한 통영관광개발공사와 협업해 케이블카, 디피랑 등 주요 관광시설 홍보를 함께 진행했으며,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과 GPS 기반 다국어 음성 관광안내 서비스 체험을 운영해 통영의 체류형·스마트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며 외국인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통영의 미식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지역 로컬푸드 브랜드 '섬바다음식학교'와 수제맥주 브랜드 '라인도이치 브루어리'가 참여했으며, 무빙브루어리와의 협업을 통해 행사장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며 통영 홍보존의 활기를 더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출향 통영인들이 행사 소식을 접하고 가족, 지인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한 방문객은 "서울 도심에서 고향 통영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며 "통영시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홍보 방식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민들은 "올 여름 다시 통영을 찾고 싶다"며 "통영의 밤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조예은 작가 북콘서트, 영풍문고 통영 북페어링, 통영대교 야간관광 사진전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통영의 매력을 더욱 깊이 각인시키는 복합문화형 관광 홍보 모델로 호평받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책과 미식,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홍보 모델을 선보인 자리였다"며 "서울 도심에서 통영의 밤을 경험한 방문객들이 실제 통영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26년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대상 300만원 
- 통영의 매력을 담은 특별한 관광상품 발굴로…관광 소비 활성화 기대 

통영시는 통영을 대표할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객의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2026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통영시가 통영을 대표할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객의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6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홍보 포스터. ⓒ 통영시


이번 공모전은 통영의 역사·문화·예술·관광자원과 지역 정체성을 창의적으로 반영한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공예품뿐만 아니라 실용성과 상품성을 갖춘 다양한 관광상품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생활소품, 디자인상품, 문구·패션·인테리어 소품 등 최근 관광객의 소비 성향을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모집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2026년 8월26일부터 8월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통영시는 전문가 심사와 일반인 평가를 거쳐 대상 1점(상금 300만원)을 비롯한 총 13점의 우수 관광기념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박수현 관광지원과장은 "관광기념품은 여행의 추억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담아내는 중요한 관광콘텐츠"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통영만의 특색을 담은 우수 관광상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향후 통영시 관광 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 통영시, SK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추진
- 취약계층 아동에게…선물같은 공부방 선사

통영시는 지난 26일~28일(3일간)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주식회사)과 함께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2가구를 대상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통영시가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과 함께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2가구를 대상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 통영시


해당 사업은 통영시가 아동의 주거지 노후 상황과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이 시급한 세대를 추천하고 행복얼라이언스가 세대별 생활환경 및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특히 생활 안전과 위생 및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도배 등 노후 시설 정비 및 계절가전, 침대·책상 등의 생활가구, 태블릿PC 등 가구별 맞춤 물품 지원이 이뤄졌다.

수혜 대상 아동의 한 보호자는 "매년 심해지는 폭염에 곰팡이가 심해 걱정이 컸는데 덕분에 쾌적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아이의 방이 예쁘게 꾸며져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며 "도움을 주신 통영시와 행복얼라이언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깨끗한 주거환경과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2024년 하반기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주식회사) 및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통영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부터 연 최대 25명의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해 2년간 정기적으로 급식을 제공해오고 있다. 

더불어, 기초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지원과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중고 태블릿PC를 추가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한 급식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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