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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엔비디아와 함께 영상 AI 에이전트 시장 '확대'…"VSS 기반 NVA 도입 확산"

"NVA 운영 경험을 엔비디아 VSS 팀과 공유하며 영상 AI 에이전트 기술 함께 고도화"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6.01 08:29:37
"NVA 운영 경험을 엔비디아 VSS 팀과 공유하며 영상 AI 에이전트 기술 함께 고도화"

ⓒ 노타


[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486990)가 엔비디아의 생성형 AI 기반 영상 검색·요약 기술인 VSS(Video Search and Summarization)를 기반으로 자사의 영상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를 고도화하고, 산업안전·교통관제 등 실제 현장 적용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NVA는 비전언어모델(VLM)을 기반으로 영상 속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고, 관제자가 필요한 정보를 자연어 기반으로 검색·요약·보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성형 AI 영상관제 솔루션이다. 

노타는 엔비디아 커넥트 파트너로서 엔비디아 AI 생태계와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VSS를 비롯한 엔비디아의 영상 AI 기술 흐름에 맞춰 NVA를 고도화하고 있다.

엔비디아와의 VSS 기반 기술 협력은 NVA의 기능 고도화와 현장 적용 확대를 함께 이끄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노타는 엔비디아의 영상 AI 기술 흐름을 NVA에 반영, 고객 환경별 요구사항에 맞춘 생성형 AI 영상관제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통관제와 산업안전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노타가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는 엔비디아 VSS 팀과 공유되며, 양사는 단순한 기술 공급과 도입의 관계를 넘어 영상 AI 에이전트 기술을 함께 발전시키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노타와 엔비디아는 영상 검색·요약·질의응답 같은 기본 기능을 넘어, 산업안전·교통관제 각 도메인에서 영상 데이터가 실질적인 의사결정으로 연결되는 AI 전환(AX)을 현장에서 함께 실현해 나간다. 

교통관제 분야에서 노타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운영하는 교통 관제시스템에 NVA를 구축했다. 도로 위 CCTV를 통해 사고, 화재, 장애물 등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검지하고 돌발 이벤트에 따른 차선별 교통정보, 대응 상황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리포팅한다. 

해당 시스템은 국토부 ITS 기본 성능평가에서 99%의 정확도(최상급)를 획득하였으며 관제사의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도 엔비디아 VSS 기반 NVA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노타는 코오롱베니트와 함께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에 NVA를 적용했으며, 현장에서 운영 중인 NVA의 실제 구동 모습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NVA는 작업자 안전, 위험 구역 모니터링, 안전 수칙 위반 가능성 선별 등 산업안전 목적의 영상관제에 활용되며, VSS 기반 영상 검색·요약 기능을 바탕으로 위험 상황을 빠르게 식별하고 관제자가 필요한 정보를 자연어 기반으로 요약·보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관제가 제조·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VSS는 영상 검색·요약·질의응답 등 생성형 AI 영상관제의 핵심 기능을 제공하며, 영상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성능과 확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술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 

노타는 VSS 3.1에서 제시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와 NVA의 현장 맞춤형 구성 역량을 결합해, 산업안전·공공안전·교통관제·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상 데이터가 실질적인 의사결정 정보로 활용될 수 있도록 NVA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제자의 수동 개입을 줄이고, 현장에서의 운영 효율을 높여 나간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영상관제 시장은 단순 객체 탐지를 넘어, 영상 속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검색·요약·보고하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 AI 에이전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타는 엔비디아 VSS 기반 NVA를 고객 환경에 맞춰 지속 고도화하고,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코오롱베니트 산업안전 사례처럼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적용 사례를 확대해 엔비디아와 함께 글로벌 영상 AI 에이전트 시장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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