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선린대학교(총장직무대행 전경국) 입학취업처 취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글로리가든에서포항상공회의소 '2026년 청년일자리 로컬 솔루션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교내 취업 상담회를 개최했다.

선린대학교 소규모 교내 취업 상담회 모습. ⓒ 선린대학교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사업은 지역 내 청년 실업 문제 해소와 지역 정착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상공회의소가 협력해 추진하는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상담회는 방사선과 재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성모병원, 에스포항병원, 세명기독병원, 좋은선린병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4개의 의료기관이 함께하였으며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전공 특성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상담 중심으로 운영됐다.
각 기관의 실무자들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계획과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춰 필요한 역량, 채용 절차 및 병원 현장 분위기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으며, 학생들은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지역 의료기관과 학생들이 직접 만나 정보를 교류하고 취업 기회를 모색하는 실질적인 구인·구직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경숙 입학취업처장은 "학생들이 지역 우수 의료기관의 채용 정보와 현장 이야기를 직접 접하며 지역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상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정주형 취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