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5월29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삼립(005610)은 포켓몬 30주년 기념 '포켓몬빵' 신제품 4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뮤츠의 우유치즈케익 △팬텀의 미니초코케익 △이브이의 땅콩미니호떡 △잠만보의 초코크림빵 등 4종이다.
'뮤츠의 우유치즈케익'은 우유를 넣어 풍미를 높였으며, '팬텀의 미니초코케익'은 초코칩 토핑을 적용했다. '이브이의 땅콩미니호떡'은 땅콩을 넣었고, '잠만보의 초코크림빵'은 초코 크림을 채운 제품이다.
삼립은 지난 5월 포켓몬스터 시리즈 첫 작품인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포켓몬빵 신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에는 포켓몬 대표 아트 디렉터 스기모리 켄의 초기 일러스트를 적용한 띠부씰 100종이 포함됐다.
삼양식품(003230)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핀들(Spindle)'을 론칭하고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핀들을 선보이고 전용 온라인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핀들은 대사유연성(Metabolic Flexibility)을 기반으로 한 대사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대사유연성은 탄수화물과 지방 등 다양한 에너지원의 활용 능력을 의미한다.
삼양식품은 스핀들을 통해 체중 관리, 혈당 관리, 근 건강, 면역 등 대사 건강 관련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세포 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에 주목한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명 '스핀들'은 '회전축'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에서 따왔으며, 미토콘드리아를 브랜드 핵심 개념으로 반영했다.
첫 출시 제품은 '근력엔 아커만시아'다. 이 제품은 근력 관리 시장을 겨냥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핵심 원료로 아커만시아 뮤니시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HB05P)를 사용했다.
해당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력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삼양식품은 국내 최초로 해당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라고 설명했다.
아커만시아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균주로 장 점막 환경과 대사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근육 기능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식약처 인체적용시험에서 근력 관련 생리·신체 기능 지표 개선이 확인됐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등재와 NDI(New Dietary Ingredient) 관련 절차도 완료했다.
제품은 하루 1캡슐 섭취 방식이다. 200mg 캡슐 1정에 식약처 고시 기준 일일 최대 섭취량인 300억 셀(CELL)의 아커만시아 원료를 담았다. 15mm 크기의 식물성 캡슐을 적용했으며, 특수 포장으로 상온 보관 안정성을 높였다.
동원홈푸드가 생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리얼펍 살얼음맥주'를 운영하는 푸드스토리와 식자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28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양산물류센터에서 푸드스토리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구희동 푸드스토리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전국 리얼펍 살얼음맥주 매장에 연간 약 7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동원홈푸드는 자체 생산 소스와 드레싱을 비롯해 가공식품, 비식품 등 약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또한 산지 구매와 정가·수의매매 등을 통해 농축수산물을 조달하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 신제품으로 '황치즈 페스츄리'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황치즈를 주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페스츄리 안에 황치즈 커스터드를 넣고 파마산 치즈 가루를 더해 치즈 풍미를 강조했다.
파리바게뜨는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과 황치즈 특유의 풍미를 결합해 식사 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해당 캠페인은 식사 후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식사 이후 파리바게뜨 방문을 제안하는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다.

하림 '별미요리 닭근위볶음' 연출 이미지. ⓒ 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136480)이 간편 안주 제품 '별미요리'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불닭발볶음'과 '닭근위볶음'으로 구성됐다. '별미요리'는 기존 '한판' 시리즈를 리뉴얼한 제품군이다.
'한판' 시리즈는 닭발, 닭근위, 닭불고기 등 닭고기 제품을 별도 해동 없이 프라이팬에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된 간편식 제품이다. 하림은 신제품에서 기존 제품의 조리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맛과 식감을 개선하고 패키지 구성도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별미요리 불닭발볶음'은 무뼈 닭발을 양념 소스로 버무린 제품이다. '별미요리 닭근위볶음'은 닭 근위를 얇게 손질한 뒤 국산 천일염과 마늘로 밑간해 조리했다.
두 제품 모두 냉동 상태에서 별도 해동 없이 프라이팬으로 약 10분간 조리해 섭취할 수 있다.
신제품은 하림 공식 온라인몰 '하림몰'을 비롯해 쿠팡, 롯데마트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하림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과 잠수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관광 푸드 페스티벌-피크닉 온 더 브릿지'에 참가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별미요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불닭발볶음과 닭근위볶음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은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하림 굿즈 전시 및 판매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부스 운영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롬이 무가당·저당 식품 수요 확대에 맞춰 신제품 '국산콩 두유 무가당 검은콩 고칼슘'을 출시했다.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두유 시장에서도 무가당·저당 제품군이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 데이터 분석 기업 월드패널 바이 뉴머레이터(Worldpanel by Numerator)에 따르면 국내 무가당·저당 두유 시장 규모는 2025년 12월 기준 1만7744톤으로 전년 대비 23.6% 증가했다. 전체 두유 시장에서 무가당·저당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보다 2.7%포인트 확대됐다.
이롬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무가당 두유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2009년부터 국산콩 두유를 생산해왔으며, 이번 신제품에도 국산콩을 100% 사용했다.
'국산콩 두유 무가당 검은콩 고칼슘'은 검은콩을 원료로 활용한 제품이다. 설탕을 넣지 않고 검은콩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열량은 1팩 기준 60kcal 수준으로 설계됐다. 또한 칼슘 210mg을 함유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0%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롬은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와 담백한 맛의 두유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주요 대상으로 제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코어 쓰리핏 다이어트 제품 연출컷. ⓒ CJ웰케어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신제품 '쓰리핏 유산균 다이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 2종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CJ웰케어는 체지방 감소, 피부 면역, 장 건강 관련 기능성을 한 제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주원료인 'B. breve B-3 프로바이오틱스(B-3 프로바이오틱스)'는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국내외 10개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결과가 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
CJ웰케어에 따르면 B-3 프로바이오틱스 인체적용시험에서 체중, 체지방량,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몸통 부위 체지방량, 남성형 지방 분포 등 6개 지표 개선이 확인됐다.
또 다른 주원료인 'L. plantarum CJLP133(CJLP133)'은 피부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식이원료(NDI)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CJLP133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피부 가려움 지수와 피부 민감도 지표 개선이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대장에 서식하는 B-3 프로바이오틱스와 소장에 서식하는 CJLP133을 함께 배합한 복합균주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특수 공법을 적용해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소비기한까지 프로바이오틱스 150억 CFU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부원료로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비오틴을 함유했다.
'쓰리핏 유산균 다이어트'는 오는 6월 2일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처음 판매되며, 이후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방송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던킨이 여름 시즌 음료 신제품 '비타슬러시' 3종을 출시했다.
'비타슬러시'는 영국산 비타민C를 함유한 슬러시 음료로, 제품별 비타민C 함량을 차별화해 구성했다. 던킨은 제품 한 잔으로 최대 레몬 57개 분량의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리치 △펀치 △레몬 등 3종이다.
'리치'는 비타민C 1000mg을 함유했으며, 달콤한 과일 풍미를 강조했다. '펀치'는 비타민C 2000mg을 담았고, 열대과일 맛을 구현했다. '레몬'은 비타민C 3000mg을 함유한 제품으로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던킨은 고객이 원하는 맛을 조합할 수 있는 '믹솔로지(Mixology)' 메뉴도 함께 운영한다. 리치, 레몬, 펀치 가운데 원하는 맛을 선택해 혼합할 수 있으며, 조합에 따라 비타민C 함량은 1300~2300mg 수준이다.
추가 토핑으로는 '팝핑 보바'를 제공한다. 토핑을 더하면 음료에 식감을 추가할 수 있다.
던킨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여름철 슬러시 음료 수요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오뚜기(007310)가 여름철 보양식 수요를 겨냥해 신제품 '능이 삼계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 관리와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양식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오뚜기는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능이 삼계탕'은 능이버섯을 활용해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국산 냉장 닭을 사용했으며, 마늘과 은행을 함께 넣어 조리했다.
오뚜기는 닭고기의 식감과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별도의 손질이나 추가 조리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소비층으로는 40~50대 소비자와 건강식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간편 보양식을 찾는 직장인 등을 겨냥했다.
투썸플레이스가 대표 디저트 '떠먹는 아박' 시리즈의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이다.
'떠먹는 아박'은 2015년 출시된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디저트로, 피스 케이크 카테고리 주요 판매 제품이다. 미국식 '아이스 박스 케이크(Ice Box Cake)'를 재해석한 메뉴로, 크림과 쿠키를 층층이 쌓은 형태가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는 매년 새로운 플레이버를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 '떠먹는 말차 아박', '떠먹는 두아박', '떠먹는 우베 아박'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에 따르면 '떠먹는 아박'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은 2026년 5월 기준 4500만개를 넘어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아박의 크림과 쿠키 조합에 바삭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크림과 쿠키를 마블 형태로 쌓고 초코볼을 추가해 식감 요소를 강화했다.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은 마스카포네 초코 크림과 블랙 쿠키, 크런치 초코볼을 조합한 제품이다.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은 화이트 바닐라 초코 크림과 베리 콤포트를 마블 형태로 쌓고 초코볼을 더했다. 딸기 풍미와 크림, 초코볼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티젠이 고단백 쉐이크 '요밀(YO! MEAL) 팥빙수맛'의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630g 용량의 원통형 제품으로, 올해 초 선보인 '요밀 팥빙수맛' 파우치형 제품의 후속 라인업이다. 티젠은 대용량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요밀 팥빙수맛'은 국내산 팥과 콘플레이크를 활용해 팥빙수 맛을 구현한 단백질 쉐이크다. 팥빙수를 콘셉트로 한 플레이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630g 제품은 기존 45g 1회분 기준 약 14회 섭취가 가능한 용량으로 구성됐다.
영양 성분은 1회(45g) 기준 단백질 20g과 식이섬유 7g을 함유했다. 여기에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더했으며, 트랜스지방은 포함하지 않았다.
단백질 원료는 농축유청단백질(WPC)과 분리대두단백질(ISP)을 함께 사용했다. 제품에는 바삭한 식감의 토핑도 포함됐다.
동봉된 스푼으로 원하는 양을 덜어 물과 함께 섞어 섭취할 수 있으며, 식사 대용이나 간식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제품은 오는 3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농심 소바쥬 협업 메뉴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 연출 이미지. ⓒ 농심
농심(004370)이 서울 마포구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 '소바쥬'와 협업해 '배홍동막국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농심이 유명 다이닝과 함께 라면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는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일환이다. 농심의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의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다이닝 코스 요리로 재해석했다.
농심면가의 세 번째 협업 다이닝으로 선정된 소바쥬는 메밀을 주재료로 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미쉐린 셀렉티드에 선정됐다.
양사가 선보이는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는 코스 요리의 첫 순서인 스타터 메뉴로 제공된다. 배홍동막국수의 메밀면에 배홍동 소스와 쯔유 간장, 미나리 오일을 더했으며, 오븐에 구운 토마토와 차조기에 곁들인 편육, 튀긴 메밀 등을 토핑으로 올렸다.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가 포함된 소바쥬 코스 메뉴는 오는 6월22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동아오츠카가 청년재단과 손잡고 청년들의 진로·취업 지원과 건강문화 확산에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청년재단과 '청년 건강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재단은 2015년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사각지대 청년 발굴 및 지원을 비롯해 일경험 제공, 멘토링, 청년지원 생태계 구축 등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 과정에서 커지는 청년층의 스트레스 문제에 주목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년재단의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 브랜드를 연계한 협업을 전개하고, 교육 및 행사 운영 과정에서 브랜드 후원을 더해 청년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오로나민C가 지닌 '생기발랄' 브랜드 이미지를 청년 응원 메시지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오로나민C는 레몬 11개 분량의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 B2·B3·B6, 아미노산 3종을 함유한 탄산 드링크로, 사양벌꿀과 탄산수를 더해 상쾌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