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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식] 창원시 '사전투표 대비 현장 안전점검' 강화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5.29 10:47:08
■ 창원시 '사전투표 대비 현장 안전점검' 강화
■ 창원시 'IAEC 세계총회' 참가…아‧태 교육도시 협력 강화
■ 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빗물받이 정화활동 실시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원활한 투표 진행을 위해 관내 사전투표소를 최종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자은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설비·동선·편의시설 등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창원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자은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통신망과 장비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선거인 안내부터 투표 진행까지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특히, 지난해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일부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이 일시에 몰리며 현장 운영에 혼선이 있었던 사례를 고려해, 선거인 집중 상황 발생 시 대기 동선 관리, 질서 유지, 안내 인력 배치 등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과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오는 6월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소중한 한 표를 불편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투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공정하고 안정적인 투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모바일)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창원시 'IAEC 세계총회' 참가…아‧태 교육도시 협력 강화
- 회원도시들과 교육협력, 교육도시 정책 교류…국제 교육협력 선도도시 역할

창원시는 지난 27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18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 참가해 회원도시들과 국제 교육협력 및 교육도시 정책 교류를 이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제18회 IAEC 세계총회 전경. ⓒ 창원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은 교육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국제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로, 현재 27개국 482개 도시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가입도시는 창원, 서울, 진천 등 21개 시‧군‧구이다.

창원시는 지난 2008년 아시아 최초 'IAEC 상임이사도시'로 선출된 이후 국제 교육도시 간 교류와 교육정책 공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의장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에서 창원시는 정례회의와 워크숍 등 공식 일정에 참가해 회원도시들과 교육도시 정책 및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의장도시로서 회원도시 간 교류 확대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지역 도시 간 연대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와 정책 공유 활동도 이어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는 앞으로도 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의장도시로서 회원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빗물받이 정화활동 실시
성산구 사파동 일원에서…빗물받이 정화활동 전개

창원시는 28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지회장 박윤섭)가 사파동 일원에서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지회장 박윤섭)가 사파동 일원에서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창원시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도로변과 주택가 인근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정비했다.

행사에는 창원지회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 수거 △도로변 환경정화 △빗물받이 쓰레기투기 금지 스티커 부착 등을 함께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추진돼 눈길을 끌었다.

박윤섭 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침수 예방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창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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