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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 대응 강화 적임자"…임하수 신임 산림청 차장 임명

임하수 차장 "국민 안전·건강한 산림관리 위해 최선"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5.27 18:05:49
[프라임경제] 정부가 27일자로 임하수남부지방산림청장을 신임 산림청 차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임 차장은 2005년 행정고시 기술직(48회)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북부·남부지방산림청장과 산림청 대변인, 기획재정담당관,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지정책과장, 국유림관리소장 등 산림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청 안팎에서는 임 차장이 기획력과 업무 추진 능력이 뛰어난 데다 현장과 정책 경험을 고루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소탈하고 시원한 업무 스타일과 조직 내 소통 능력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임 차장은 남부지방산림청장 재임 당시 2026년 봄철 산불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해 대형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산림복지국장 재임 시절에는 제2차 숲길조성계획을 수립·발표하고,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까지 동서를 연결하는 동서트레일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요 산림정책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임하수 신임 차장은 "기후위기 시대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산림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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