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주희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후보(카선거구·오천읍)가 오천의 미래를 바꿀 12대 주요 공약과 핵심 카드뉴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재선 가도에 돌입했다.

임주희 포항시의원 후보가 '오직 오천! 끝까지 뛰겠다"며 오천읍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최병수 기자
현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인 임 후보는 "오직 오천! 끝까지 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발전을 위한 검증된 추진력을 강조했다.
임 후보는 초선 임기 동안 발로 뛰며 이뤄낸 현장 중심의 의정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로는 오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세계리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통한 '돈사 악취 문제 해결'이 꼽힌다.
임 후보는 국가 공모사업 유치에 힘을 보태며 주민 주거환경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대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설치 △포항시 이동노동자 권익증진 조례 제정 및 쉼터 조성 등 주민과 기업,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행정·복지 서비스를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포은중 실내체육관 무대바닥 교체, 남도포구 파크골프장 조성, 원리 1차 주도도 도시계획 연계 도로 포장 등 체육·도시환경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오천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릴 '12대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오천읍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임 후보가 오천의 미래를 바꿀 12대 핵심 공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약 1. 도시 경관 개선
오천읍의 도심 미관을 대폭 확충한다.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냉천 벚꽃길에 화려하고 따뜻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특화거리 경관조명 조성을 추진해 밤이 아름다운 오천을 만들 계획이다.
공약 2. 체육 인프라 확충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직장인과 동호인들의 수요가 높은 파크골프장의 야간 개장을 추진해 주민들이 언제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약 3. 신재생에너지 지역유치 및 이익 공유 활성화
친환경 에너지 전환 흐름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유치하되, 발전 이익을 주민들과 나누는 '주민참여형 수익공유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지역 사회로 다시 환류되도록 제도를 정비한다.
공약 4. 다원복합센터 접근성 개선
주민 이용도가 높은 다원복합센터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구정초등학교에서 다원복합센터를 잇는 안전한 인도교를 설치하고, 센터 내 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을 활성화해 이용률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공약 5.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및 상가번영 활성화
지역 경제의 모태인 오천시장의 주차장 및 진입로를 개설하고 새로운 특화거리를 발굴·조성한다. 특히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밀집지역인 '헬로부대거리'와 '남원로상가거리'에 전용 주차장을 추가 확보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공약 6. 학교주변 안전 강화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포항시 남구 오천읍 일대 학교 주변의 통학로 안전 시설물을 대폭 보강해 안전을 확보하고, 전반적인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쓴다.
공약 7. 도농복합 활성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도농복합 도시 오천의 장점을 극대화한다. 도시·농촌 연계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신설될 '도농공감센터'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활성화 사업을 전개한다.
공약 8. 농업 기반시설 정비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미포장 농로의 확포장 및 정비를 신속히 진행하고, 지역 내 계획도로 조기 개설을 강력히 추진한다.
공약 9. 공원 및 생활환경 개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오천 지역 내 기존 공원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리모델링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소규모 꽃길을 곳곳에 조성한다.
공약 10. 지역 환경개선 및 주민복지 확대
환경과 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환경오염 저감시설 확충과 에코빌리지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오천의 환경을 정비하고, 경로당 동경대학 프로그램 확대 및 남구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해 어르신 복지를 강화한다.
공약 11. 오천읍 충절의고장 정신적 고취의 함의
오천읍이 충절의 고장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한다. 포항을 빛낸 역사적 위인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동상 건립을 추진해 정서적·정신적 중심점을 마련한다.
공약 12. 주민숙원사업의 확실한 해결
지역의 장기 미결 과제들을 최우선으로 해결한다. 오천 주민들의 최대 염원인 △고등학교 유치 △119안전센터 확장이전 △항사댐 건설의 신속한 진행 △주은리버타운 앞 다리공사 조기 완공 △해병대사격장 부지의 주민 친화적 활용 △오어지둘레길 주차장 추가 확보 등을 실현하겠다고 공언했다.
임 후보가 발표한 12대 핵심 공약에 대해 오천 지역 내 교육·경제·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은 일제히 환영과 기대의 뜻을 전했다.
지역의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오랜 염원이었던 오천 지역 내 고등학교 유치가 주민숙원사업의 최우선 과제로 반영되어 깊이 공감한다"며 "초선 시절 교육·체육 인프라를 묵묵히 개선해 온 임 후보인 만큼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으로 믿는다"고 신뢰를 보냈다.
오천시장의 한 상인은 "오천시장 주차장 확보와 진입로 개설, 특화거리 조성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 숨통을 틔울 신의 한 수"라며 "지역 상권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공약에 고스란히 녹여낸 임 후보의 세심한 안목이 돋보인다"고 했다.
임주희 후보는 "지나온 4년 동안 오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수많은 지역 숙원 사업들을 해결해 왔다"며 "이미 검증된 추진력과 든든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관계자들과 주민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번부터 12번까지의 주요 공약들을 차질 없이 완수해 오천을 포항에서 가장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임 후보의 12대 공약이 생활 밀착형 현안과 미래 성장 동력을 균형 있게 조합한 실천적 청사진이라며, 특히 현직 경제산업위원장으로서 증명해 낸 예산 확보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이 결합한다면, 향후 오천읍의 정주 여건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