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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 초청 특강 성황

생태동물원 도약, 반려동물산업 진로에 길을 열다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5.26 13:58:00

광주대학교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는 지난 20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부(과)맞춤 진로취업설계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성창민 소장을 초청해 진로·취업 특강을 운영했다. ⓒ 광주대학교

[프라임경제] 광주대학교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가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 특강을 열고, 현장 경험과 다양한 진로 정보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동물복지 중심의 새로운 동물원 비전과 공공기관 진출 방안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특강은 반려동물 산업에서 미래 전문가로 성장할 동력과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됐다.

광주대학교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는 지난 20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과 맞춤 진로취업설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성창민 소장을 초청해 진로·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동물병원, 바이오연구소, 동물원 사육사, 동물방역사 등 반려동물 보건 및 산업 분야의 다양한 진로가 실무 중심 사례와 함께 소개됐다. 특히 농업동물정책과,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 등 공공기관 각 직렬별 업무 내용과 준비 방법을 전문적으로 풀어 설명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어진 '우치동물원의 비전과 혁신' 강연에서는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동물 복지와 전문 의료를 강화하는 생태동물원의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우치동물원이 2025년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2026년 천연기념물 보존관 및 수달사 건립, 2028년 동물검진센터 개소 등 미래 과제도 안내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공기관 내 동물 관련 직무의 다양성과 야생동물 구조 사례를 통해 동물보건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현장 진로 교육을 지속 강화해, 미래 동물보건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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