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국고용서비스협회(회장 이원장, 이하 협회)·상담, 보육, 평생교육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는 전국고용서비스협회 대회의실에서 '2026 제1차 운영위원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회장 위원장, 왼쪽부터 4번째)는 ISC의 제5기 운영 준비를 위해 '2026 제1차 운영위원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이번 회의는 ISC 소관 산업 인적자원개발 현안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과 정책 논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해는 ISC의 제5기 운영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향후 중장기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차 운영위원회 결과와 신규 운영위원 위촉 사항도 보고됐다. 협회는 '2025년도 사업 운영 결과 보고'를 통해 지난 해 추진한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이번 해부터는 이재주 한국평생교육사협회 이재주 회장과 박수영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신임 회장이 새롭게 운영위원으로 참여,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검토한다.
오수현 ISO 사무총장은 "위원회가 단순히 사업 수행을 넘어 산업계 현장의 문제를 구조화해야한다"며 "이를 교육훈련·직무역량 정책 논의로 확장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상담·보육·평생교육 분야가 휴먼서비스의 성격을 지닌 만큼 종사자 역량 개발과 현장 지원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는 ISC와 향후 중장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 전국고용서비스협회
협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는 ISC의 발전과 도약 방안에 대해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위원회의 중장기 운영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첨언했다.
한편 ISC는 국민의 직업 능력 개발 및 고용 가능성 향상을 위해 산업별로 인적 자원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25일에는 청년 고용서비스 발전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인재개발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는 △건설 △공장 △농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직접지도방법 개발 및 보급, 협회 회원의 권익 보호 및 복지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