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노동당 신년사
‘石田牛耕’(석전우경)
민주노동당은 돌밭 같은 험난한 세상을 소처럼 갈아엎겠습니다.
지금의 한국사회의 모순과 어려움을 국민들이 행복한 새로운 사회로 만들기 위해 소처럼 일하겠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명박 정권 하에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노동자, 농민, 서민과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2009년 신년의 화두를 ‘석전우경’으로 삼고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세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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