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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식] 창원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 개최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5.22 09:39:07
■ 창원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 개최
■ 5월21일 '세계부부의 날 32주년 기념식' 개최
■ 창원시, 공감 글귀 "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오는 5월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암항 해상서 펼쳐지는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 사진. ⓒ 창원시


창원진동불꽃화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불꽃낙화 연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

축제는 오후 7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례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소원수리지 300장을 선착순 접수한다. 접수된 소원수리지는 불꽃낙화와 함께 점화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광암항 해상 일원에서 불꽃낙화를 점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보다 입체적이고 웅장한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통문화와 해양경관이 어우러진 진동불꽃낙화축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5월21일 '세계부부의 날 32주년 기념식' 개최
부부 사랑과 가족 화합의…의미를 되새기는 시간

창원시는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가 지난 5월21일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창원 호텔에서 2026년 세계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가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창원 호텔에서 '2026년 세계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 창원시


이날 기념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세계부부의날위원회 하충식 총재, 권재도 목사, 올해의 부부상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부부의 날'은 결혼 생활의 핵심이 되는 부부의 사랑과 화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95년 창원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날이다. 이후 2007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됐으며, 매년 5월21일에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부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부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창원에서 시작된 부부의 날이 모든 가정에 사랑과 화합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창원시, 공감 글귀 "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
시정 홍보 전광판 등 통해 시민께 안내...공감의 메시지 전달 기대

창원시는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으로 의창구 주민 김시인 씨가 제안한 ‘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원시의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 내용이 적혀 있는 광고판 사진. ⓒ 창원시


김시인 씨는 "우린 살아가면서 힘들고 버겁고 외로운 날들을 마주하게 되지만 옆에 있는 친구, 가족, 연인, 자녀들이 있기에 함께 힘이 돼 주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문안을 설명했다.

창원시는 김 씨의 문안을 창원시보 등을 통해 소개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시청 청사와 양덕동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을 통해서도 시민과 함께 나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계절 등 시기에 따라 시민이 제안하는 글귀를 다양한 그림을 배경으로 전광판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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