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중인 HBM 기반 서버향 NPU 협업 통해 국내외 시장 확대…수출 기대감 증폭"
[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모바일 플랫폼 전문기업 유라클(088340)은 자사의 AI 자원관리 및 AI 워크로드 관리플랫폼 '오르다(AURDA)'가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RNGD)'와 성공적인 연동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오르다'는 AI 서비스를 위한 자원관리 플랫폼이다. △GPU·NPU 등 연산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자동 스케일링 △ AI서비스 배포 자동화 △ 매트릭, 로그 수집을 통한 실시간 가시성 확보 및 장애 예측 △ 서비스 전반의 인증·인가·감시·로깅을 통한 통합 보안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오르다'를 사용하면 GPU·NPU 등 AI 인프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AI서비스의 워크로드에 따른 자원관리 및 분배가 가능해져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연동은 양산중인 고성능 NPU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장중인 국내 대표 업체와 이뤄 졌다는 데에 있어 의미가 크다.
또한 유라클과 퓨리오사AI는 K-AI 수출 컨소시엄을 통해 아람코 PoC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기도 하다. 최근에 해당 컨소시엄이 '2026년 AI 반도체 해외실증 지원 사업(서버형)'에 선정되면서 해외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제 고객은 AI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GPU 뿐만 아니라 NPU를 선택적으로 활용하여 서비스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으며, GPU와 NPU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AI서비스 워크로드에 따라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할당하여 무중단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권태일 유라클 사장은 "'오르다'는 AI서비스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해주는 필수 플랫폼"이라며 "AI서비스를 구축한 국내외 모든 기업,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AI 인프라 운영을 위한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오르다'의 시장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라클은 최근 AI 플랫폼 '아테나(Athena)'를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오르다' 플랫폼을 통해 AI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