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침해 없는 비접촉·비영상 방식의 AI 레이더 기술로 환자 안전 강화"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레이더기반 낙상방지 솔루션.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프라임경제] 레이더 기반 스마트 센싱 전문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424960)은 20일 삼성서울병원이 최근 개소한 스마트병실 시범사업에서 병실 내 화장실과 복도 등 시설에 자사의 레이더 기반 낙상감지 솔루션이 도입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 산업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센싱 기술을 공급해 온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이번 낙상 감지 솔루션은 천장형 밀리미터파(mmWave) 레이더를 활용한 비접촉·비영상 방식이다.
카메라 대신 레이더만으로 환자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영상 촬영에 따른 사생활 침해 우려 없이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특히 낙상 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간호사 스테이션에 SOS 알람을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보호자가 부재한 상황에서도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환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간호 업무의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환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당사의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 안전에 직접 기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성공적인 헬스케어 시장 진입을 발판 삼아 앞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사업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