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자들에게 백해무익한 코 밑 털 과감하게 해결
최서란(28세)씨는 2주일에 한 번씩 얼굴부위에 실면도를 받는다. 코와 입 주변에 수염이 거뭇거뭇하게 자라 남자 같다고 말하는 주변 동료들의 놀림이 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 남성용 면도기를 이용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오히려 털이 더 두껍게 자랄까 걱정돼 실면도를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실면도를 반복하면 할수록 피부가 거칠어지고 통증도 심해지는 것 같아 레이저영구제모시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한다.
여성들 중에도 남성처럼 거뭇거뭇하게 콧수염이 나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여성에게 콧수염이 있으면 남성다운 이미지로 비춰지는 것뿐만 아니라 지저분한 인상을 인상을 주거나 거부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밝은 화장을 하는 경우에는 콧수염이 더욱 두드러지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된다.
그러나 코나 입 주위에 있는 털은 매우 가늘고 색깔도 옅어 제모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콧수염 제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천안제모전문 에덴이지스 이준형 원장은 “레이저영구제모는 피부에 자극이 없는 레이저를 이용해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1번의 시술로 20-30% 정도 털이 제거되며 5회 정도 반복 시술하면 영구제모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이용되고 있는 제모 전용 레이저 가운데 소프라노XL은 시술시간이 짧고 통증과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이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돼 콜라겐을 재생시켜 피부탄력 증가에 효과가 있다. 레이저에 열을 식히는 장치가 장착돼 있어 시술 중 뜨거운 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상 등의 위험을 줄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얼굴부위 제모에 적합하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소프라노XL 레이저를 이용한 콧수염 제모는 시술시간이 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콧수염 제모 후에는 시술 부위가 살짝 붉어지는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소프라노XL 레이저를 이용할 경우 시술 후 화장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준형 원장은 “레이저영구제모는 이름 때문에 한 번 제모를 받게 되면 영원히 털이 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의학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영구제모란 제모상태가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며 “만족스러운 영구제모 효과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제모전문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천안 에덴이지스는 천안지역 제모 전문병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체계적인 제모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제모 시술을 받은 사람이 또 다시 자라는 털로 고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제모 효과가 없어져 털이 자랐을 경우 다시 시술해주는 제도를 운영,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