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갔다.
충청남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율과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부실 과세 방지 노력, 특수시책 추진 등 6개 분야 27개 평가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당진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 연도 체납액 징수 실적 및 노력 분야 3위 △법인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분야 3위 △세무조사 추진율 1위 △고액 체납자 징수율 및 부실과세 방지 공동 1위 △특수시책 추진 1위 등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세 징수 강화와 세원 발굴, 세무조사 확대 등 적극적인 세정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당진시는 충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020년도(2019회계), 2023년도(2022회계), 2025년도(2024회계)에는 최우수기관에, 2021년도(2020회계), 2022년도(2021회계), 2024년도(2023회계), 2026년도(2025회계)에는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8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시민들과 지방세 징수를 위해 노력한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운영과 납세자 권익 보호 확대를 통해 선진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