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9년 새해 해돋이를 같이 하고 싶은 연예인이라면 누가 있을까? 상위1% 결혼정보업체인 퍼플스(www.purples.co.kr)에서 1000여명의 남녀싱글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먼저 2009년 해돋이를 하면서 같이 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얼마전 박중훈쇼에서 오래간만에 모습을 보인 장동건이 1위를 차지하였고 정우성이 2위 그리고 유재석 ,김명민 조인성등이 각각 5위 순위안에 들었다.
그리고 여자연예인으로는 1위에는 김태희, 손예진이 2위를 차지했고 박보영과 손담비, 원더걸스가 각각 5위안에 들었다.
그 외에 독특한 의견들도 많았다. 강호동을 선택한 여성은 해돋이를 보며 하루종일 업혀 다녀도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의견과 왕비호를 선택한 한 여성은 하루를 시작하면서 자기주위의 사람들에 대한 독설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 직장인은 원더걸스를 선택한 이유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다른 이유가 어디겠냐고 밝히기도 했다.
예전에는 상위순위안에 배우들과 가수들이 많이 올랐지만, 경제가 어려운 만큼 많이 웃고 싶다며, 개그맨들이 상위순위를 많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2009년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결혼이 아닌 승진과 안정이였다 그리고 그 다음이 건강이였고 3위가 결혼을 차지해 미혼 남성과 여성들에게도 결혼보다는 경제적인 상황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엿볼수가 있다.
또한 결혼후 몇 명의 자녀를 가질 계획인가?라는 질문에는 대부분 한아이를 원했고 그 이유로는 교육비 상승과 함께 양육비에 대한 부담이라고 전했다.
결혼후 얼마후에 자녀를 가질 계획인가라는 질문에는 1년후가 30%이상을 차지했고 2년후 28% 이상을 차지했고, 자녀계획이 아직 없다란 대답도 4%이상 나왔고, 그 이유로는 이혼율이 높기에 살아보고 아이를 갖겠다는 대답과 함께 신혼을 좀더 즐기고 싶어서란 이유이다.
이번 설문으로 젊은 남녀의 결혼관이나 자녀관이 부부 위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것도 엿볼수 있다.
퍼플스의 김현중대표는 상대를 고를때 경제적인 상황을 많이 고려하고 그 다음이 성격이나 집안을 보는게 요즘의 현실 아닌 현실이라고 밝히며, 여러 가지 주변상황도 고려해야겠지만, 제일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와 마음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퍼플스 싱글 남녀 회원을 대상으로 12월1일부터 천여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30일가량 인터넷 조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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