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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식]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 2차 보고회 개최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5.19 11:13:03
■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 2차 보고회 개최
■ 재부산고성향우회 '대규모 고향방문 행사' 성료
■ 고성군청 공무원 봉사단 "해양오염 예방 위한 빗물받이 캠페인" 실시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5월18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이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 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고성군


이번 보고회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상반기 목표율 달성을 위한 실질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자체 목표률인 61%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집행 모니터링과 추진 사항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와 중동 정세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 부문의 역할이 강조되는 만큼 주민들이 경기 부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경상남도의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이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 재부산고성향우회 '대규모 고향방문 행사' 성료  
- 상족암 탐방·전통시장 방문 등…고향사랑 실천 

고성군은 지난 5월16일 재부산고성향우회(회장 원충도) 회원 56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고향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부산고성향우회 회원 560여 명이 국민체육센터에서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고성군


이번 행사는 올해 취임한 원충도 재부산고성향우회장이 취임 기념으로 추진한 행사로, 향우회가 매년 5월 진행하는 문화탐방을 올해는 고향인 고성 방문으로 기획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향우회원들은 고향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향우회원들은 버스 13대에 나눠 타고 오전 10시30분 상족암 인근 주차장에 도착해 상족암군립공원 해안산책로를 탐방하고 문수암을 둘러보며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취를 만끽했다.

이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오찬과 함께 민속놀이, 경품추첨, 노래자랑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돼 향우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고성전통시장과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향우회원들은 발전한 고향의 모습을 직접 체감하며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원충도 재부산고성향우회장은 "취임 후 첫 대규모 행사로 많은 향우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찾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향우회원들의 고향 방문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향우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인구 증가와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향우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류행사와 관광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고성군청 공무원 봉사단 "해양오염 예방 위한 빗물받이 캠페인" 실시
- 공무원봉사단 회원15명 참여…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앞장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회장 이을희)은 지난 5월16일 고성군 파크골프장 일대에서 빗물받이 우수관 내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이 고성군 파크골프장 일대에서 빗물받이 우수관 내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남해군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여했으며, 빗물받이 하수구에 상괭이 그림과 "쓰레기 안돼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쓰레기가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과 바다로 유입될 경우 해양생태계 훼손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봉사단은 스티커 부착 활동과 함께 빗물받이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을희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 회장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결국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작은 생활습관부터 실천해 깨끗한 지역환경과 해양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은 지난 2013년 5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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