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학오픈마켓 유학앤(대표 이승광)이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와 호주, 캐나다, 영국, 일본 등 주요 어학연수 국가 대상 인턴쉽 전문업체와 공동으로, 연말 취업난에 시달리는 대학생 및 사회 예비생들을 위해 '해외인턴쉽-워킹홀리데이 특별 기획전' 행사를 개최한다.
내년 상반기 최악의 경제위기가 예상되는 시점이라 정부에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청년실업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동부 및 외교통상부 등 관련 부처를 총동원하여 선진 주요국가들과 인턴쉽 교환 확대를 위해 사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이미호주,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등 4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하여 매년 3만여명이 이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2007년말기준, 호주 27,000명, 캐나다 800명, 일본 3,600명, 뉴질랜드 1,500명) 외교통상부에서는 청소년,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존협정체결국과는 프로그램 참가자배정인원수(쿼터)를 대폭 확대하고 주요국들과의 워킹홀리데이 협정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와는 프로그램 참가인원수 확대에 합의하였고, 미국과는 지난 9월에 WEST(Work, English Study and Travel) 프로그램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내년초 300명 규모로 시범 실시 예정이다. 10월에는 프랑스와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독일, 아일랜드, 덴마크, 네델란드, 핀란드와도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을 추진중이다.
내년에는 해외 인텁십 및 워킹홀리데이 기회가 훨씬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러한 흐름을 잘 이용하는 것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유학앤이 개최하는 해외인턴쉽-워킹홀리데이 특별 기획전은 이같은 정부 시책에 발맞추어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나 구직자들에게 해외 동종업계에서의 인턴쉽 및 취업 기회와 함께 어학능력을 동시에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기획 행사는 유학앤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말까지 진행되며, 1월 17일에는 하나은행 세미나실에서 4개국 인턴쉽 및 워킹홀리데이 제도에 대한 오프라인 종합설명회도 함께 개최한다. 이번 인턴쉽 특별전은 취업정보 포털과 해외 인턴쉽 전문업체들의 풍부한 컨텐츠가 '유학오픈마켓' 서비스를 통해 만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문의: 02-323-0322)
[이희선 객원기자] 한국기업교육협회 이사, 한국청소년캠프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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