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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 성료

지역사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연계 강화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5.18 17:55:59
[프라임경제] 영천시는 18일 마야실비노인요양원 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인 생활지원사 6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천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 모습. ⓒ 영천시


이번 설명회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들의 통합돌봄 사업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병원동행 지원 △식사 지원 △방문의료 등 주요 지원 사례를 공유했으며,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있는 어르신 발견 시 통합돌봄팀과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영천시는 지난 12일에도 영천시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영천노인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67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현장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분들이 통합돌봄 사업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 동행, 이불 빨래, 이·미용 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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