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호타이어가 북미, 유럽에 이어 중국에서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글로벌 시장 인지도가 향상됐다.
금호타이어(대표 오세철)는 중국내 자동차관련 사이트인 중화망(中华网)과 중국자동차유통협회(中国汽车流通协会)가 공동으로 주최한 2008년도 자동차 소비자 신뢰도 조사에서 브리지스톤, 미쉐린, 굿이어 등과 경쟁하여 타이어 부문에서 ‘2008년 타이어 성능 안전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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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중국지역본부 조장수 상무는 “승차감 및 안전성 등의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런플랫 타이어, 아로마 타이어, 친환경 제품 등의 혁신제품을 출시하여 그 기술력까지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본상 수상을 주관한 '중화망'은 1999년 중국내 정식 출범 및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첫번째 중국 인터넷 업체로 일일 최대 87만명이 접속하는 사이트이며, '중국 자동차 유통협회'는 정부에서 유일하게 허가한 자동차 유통업 국가적 협회 조직이다.
2008년, 금호타이어는 이외에도 중국에서 우수한 제품 성능과 전문적인 서비스로 “자동차족(汽车族)”, “자동차잡지(汽车杂志)등의 매거진 평가에서도 본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주요 전략지역인 북미와 유럽지역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미국 컨슈머 리포트에서 TOP3를 차지했으며, 독일의 저명한 매거진 아데아체(ADAC) ‘최고 추천 제품(Very recommendable)’ 및 러시아 자룰렘( Za Rulem)종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중국 승용차용 시장에서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현지 연구소를 통해 적합한 제품을 연구개발, 시장에 출시하여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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