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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베트남 다낭서 해외 안보·문화탐방 실시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 되새기며 글로벌 안보 역량 강화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5.15 17:55:53
[프라임경제]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 국방기술행정과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일원에서 해외 안보·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대구과학대학교 국방기술행정과 학생들이 베트남 다낭 해외 안보·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낭 대성당(핑크성당)을 방문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과학대학교


이번 프로그램은 3사사관생도와 육군 군장학생, 기술행정 부사관, 해병대 학군단 등 군 진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안보 감각과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베트남 다낭 전쟁기념관과 주요 역사관·박물관 등을 방문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호이안 구시가지에서는 투본강 투어와 함께 내원교, 광조회관, 턴키의 집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현지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문화체험을 넘어 국방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장차 군 간부로서 갖추어야 할 책임감과 리더십, 국가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국방기술행정과 유근환 학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전쟁의 아픔 속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국방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보·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는 3사사관생도와 육군 군장학생, 기술행정 부사관, 해병대 학군단 등 다양한 군 진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 국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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