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상담회가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지난 13일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지난 13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라남도 농수산 및 가공식품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라남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상담회에는 농수산식품 분야 중소기업 78개사와 해외 바이어 25개사가 참여했으며, 총 301건의 일대일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29건의 수출 양해각서가 체결됐고, 약 773만 달러(한화 약 115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상담회장 내에 '광양항 이용 수출 상담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광양항의 기반시설과 이용 편의성을 안내했다.
유관기관의 수출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해 참여 기업들이 상품 발굴부터 물류까지 수출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