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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어디로] 소노트리니티그룹·라마다프라자·호텔더보타닉세운명동 외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5.13 16:27:56
[프라임경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은 사람에겐 이 세상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같다"고 했다. 즉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곳을 둘러보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이런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다. 숙소가 편안해야 여행 하는 내내 힘들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이에 '호텔·리조트, 어디로'에서는 호텔과 리조트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편안한 곳에서 푹 쉬면서 맛있는 것을 먹고,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 시대를 열며 그룹 내 모든 계열사의 본격적인 통합은 물론 혁신적인 업무 공간 구축에 나섰다.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는 연면적 5만1791.79㎡, 지상 13층, 지하 7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3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사옥 명칭인 '커먼스'에 담긴 의미처럼, 단순한 오피스가 아닌 모두에게 열린 공유 공간으로, 정서적인 유대감을 갖고 보다 자유롭고 효율적인 소통을 지향한다. 이번 신사옥 이전은 △소노인터내셔널 △트리니티항공 △소노스테이션 △소노스퀘어 △트리니티 에어서비스 등 그동앟 흩어져 있던 각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시너지 창출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3층부터 13층까지는 업무층으로, 사옥 이전과 함께 조직 문화도 혁신적으로 바뀌었다.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는 업무 공간 내 신발 대신 실내화(슬리퍼)를 착용하는 문화를 도입했으며, 개인별 신발장 '슈락커'를 층별로 배치했다. 또 1층과 2층은 임직원은 물론 지역 사회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용 공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1층에는 반려견을 위한 공간 '소노펫'과 유기묘들의 쉼터인 '퍼라운지'가 자리 잡고 있고, 2층은 공용 공간의 메인 스폿으로 개방감이 돋보이는 '가든 커먼스'가 조성돼 있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최근 그룹사명 변경과 함께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로의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 소노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라마다프라자 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퍼플섬 라벤더 축제' 기간에 맞춰 시그니처 상품인 '1박40시간 스테이' 이용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박 40시간 스테이'는 일반적인 호텔 투숙 시간을 넘어,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밤 10시까지 최대 40시간 동안 머물 수 있는 라마다프라자 호텔 & 씨원리조트 자은도의 대표 상품이다. 투숙객은 이른 아침부터 여유롭게 체크인해 리조트 부대시설과 신안군 주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시간에 쫓기지 않는 여유로운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신안 퍼플섬 프렌치 라벤더 축제는 퍼플섬 라벤더 정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대표 봄 축제다. ⓒ 라마다프라자 호텔&씨원리조트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및 기관과의 글로벌 제휴를 통해 외국인 투숙객 대상 혜택 강화에 나서고 있다. 먼저 세종문화회관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대상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예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투어는 공연장 무대 뒤 공간과 공연 예술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그랜드코리아레저(GLK)와의 제휴를 통해 외국인 전용 웰컴 혜택도 마련했다. 호텔 내 비치된 전용 팸플렛을 통해 카지노 방문 시 게임 쿠폰, 식음 혜택, 웰컴 기프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뷰티 분야에서는 벤자민피부과의원 명동과 협업해 외국인 투숙객들이 K-뷰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최근 해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뷰티 콘텐츠를 여행과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 숙박을 넘어 K-문화·관광·뷰티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형 호텔'로서의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레스케이프) 이 호텔의 대표 공간을 활용해 예비 신랑·신부의 취향을 화보처럼 담아내는 '웨딩 스냅 패키지: 타임리스 엘레강스'를 선보인다. 레스케이프는 '타임리스 엘레강스'를 통해 호텔 특유의 독창적인 공간과 감각적인 연출을 결합한 '웨딩 스냅 패키지'를 기획했다. 신랑·신부가 원하는 공간과 콘셉트를 기반으로 촬영 무드와 스타일링까지 세밀하게 조율해 커플만의 개성을 담은 맞춤형 웨딩 스냅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웨딩 스냅은 총 4시간 동안 호텔 주요 공간 전반에서 진행되며, 예비 신랑·신부의 취향에 따라 촬영 공간 선택부터 스타일링, 연출 무드까지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자연스럽고 감각적인 무드 연출로 주목받는 '이경호 스튜디오'와 '로린 스밋 스튜디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취향에 맞는 스튜디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6년 7~8월 및 2027년 1~2월 촬영 고객에게는 플라워 디렉팅 브랜드 '로맨틱조이'와 협업한 약 200만원 상당의 플라워 연출 특전을 무상 제공해 보다 완성도 높은 화보형 웨딩 촬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담 디렉터가 촬영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하이엔드 웨딩 스냅 상품 '에디토리얼 올데이 웨딩스냅'도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콘셉트 기획부터 스타일링, 공간 연출, 플라워 디렉팅까지 전 과정을 통합 디렉팅해 보다 완성도 높은 웨딩 화보 촬영을 제안한다.

최근 웨딩 시장에서는 본식 중심의 기록을 넘어, 커플만의 분위기와 취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화보형 웨딩 스냅'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조선호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 오는 27일까지 '2026 BE INSPIRE 인턴십' 채용을 진행하며 약 100여 명 규모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은 △게이밍 △호텔 △경영지원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우선 게이밍 분야는 카지노 게임 진행 및 운영을 담당하는 카지노 딜러(딜링 실무 교육 포함), 멤버십 관리 및 운영을 맡는 로열티 오퍼레이션, 캠페인 기획 및 실행을 담당하는 캠페인 & 이벤트 직무에서 모집한다. 호텔 분야는 프런트 고객 응대와 컨시어지·레저 서비스를 수행하는 호텔 서비스, 주방 운영과 메뉴 개발을 담당하는 조리, 테이블 서비스 및 매장 운영을 담당하는 F&B 직무로 나뉜다. 이와 함께 경영지원 분야에서는 인사, 마케팅, 데이터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지원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약 100명으로, 지원은 27일까지 인스파이어 채용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 전형과 부서·HR 통합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7월 입사 후 약 2개월간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인턴십 수료 후 정규직 지원 시에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최초 지원하여 합격할 경우에는 채용 축하금도 지급된다. ⓒ 인스파이어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여름을 맞아 프리미엄 빙수 3종과 빙수 플래터를 출시했다. 파라다이스시티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제주 애플망고 빙수 △말차 팥빙수 △토마토 빙수까지 총 3종을 15일부터 9월6일까지 판매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제주 애플망고 빙수 △제주 애플망고 빙수 플래터를 8월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여름 디저트의 대명사인 '제주 애플망고 빙수'는 인천과 부산 양 리조트에서 공통적으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여름 메뉴다. 제주 산지에서 엄선해 직송한 고당도 애플망고를 아낌없이 올린 여름 대표 빙수로, 진한 망고의 풍미와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얼음이 깔끔하게 어우러지는 맛이 특징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여기에 '말차 팥빙수'와 '토마토 빙수'를 더해 프리미엄 빙수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대한민국 제주, 일본 우지,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풍미가 호텔 빙수로 재탄생했다. ⓒ 파라다이스시티


서울드래곤시티가 오는 15일부터 도심 속에서 여름 휴양지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공간 '카바나 시티'를 얼리 오픈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카바나 시티'를 통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휴양지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카바나 시티는 시즌별로 △얼리 서머 △서머 △레이트 서머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얼리 서머'는 오는 15일부터 6월18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매주 수~토요일 오후 3시30분~오후10시까지 '루푸탑 치킨 호프 세트'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인 6월19일~8월23일 '서머' 시즌에는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까지 수영장을 본격 오픈하고, 주간에는 루프탑 런치 세트를, 야간에는 풀사이드 BBQ 플래터와 루프탑 다이닝 메뉴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레이트 서머' 시즌인 8월24일~9월20일 수요일~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0시까지 주간에는 서머 시즌과 동일한 다이닝 패키지를, 야간에는 '루프탑 치킨 호프 세트'를 준비했다. 

스카이킹덤 최상층인 34층에 위치한 카바나 시티는 단순한 F&B 공간을 넘어 수영과 다이닝, 휴식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체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 서울드래곤시티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전통 한식당 '봉래헌'이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 '메이필드호텔 봉래헌 진 밤죽'을 오는 18일 공식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과거 요리 경연에서 선보인 '밤죽'에서 영감을 받아 호텔 한식당의 정성을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으로, 특히 부모님은 물론 이유식을 준비하는 고객까지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제품은 온라인 전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에서는 사전 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팩 구매 시 2팩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이필드호텔 봉래헌 진 밤죽'은 국내산 밤을 33.3% 함유해 인위적인 향이 아닌 밤 본연의 깊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 메이필드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데스틴아시안'이 발표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Best South Korea Hotels' 부문 Top 10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여행객들의 실제 경험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 결과로, 안다즈 서울 강남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브랜드 가치가 꾸준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안다즈는 힌디어로 '개인적인 스타일'을 의미하는 하얏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각 지역의 문화와 개성을 반영한 경험을 제공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한국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서울의 중심에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또 2025년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 키'를 획득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을 강화하는 등 ESG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데스틴아시안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반의 글로벌 여행 전문지다. ⓒ 안다즈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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