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임경민 교수 선임

제약바이오협회, 제24대 광고심의위원회 구성 완료…신임 6명·유임 9명 구성

박선린 기자 | psr@newsprime.co.kr | 2026.05.13 13:04:28
[프라임경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가 제24대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협회는 의약품 광고가 단순 홍보를 넘어 국민의 올바른 의약품 선택을 돕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보다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심의 체계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6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초도회의 및 위촉식.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2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24대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장에는 임경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약바이오산업 발전과 함께 의약품 광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국민이 의약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협회는 국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 역시 앞으로 1년간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점차 복잡해지는 의약품 광고 심의 환경에 선제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경민 위원장은 "향후 1년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제도의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산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심의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제24대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외부단체 추천위원 8명과 제약기업 위원 7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의약계와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업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신임위원 6명과 유임위원 9명이 포함됐다.

위원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4월까지 1년간이다. 위원회는 약사법과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 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