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중국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이차전지 및 소비재 기업, 투자유치 관련 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헤이룽장성 기업 대상 투자설명회를 통해 외자유치 성과를 거두겠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사 전경. ⓒ 광양경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와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해 이차전지 및 소비재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은 허페이에서 동보식품을 방문하고, 이차전지 분야 잠재투자기업과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안후이성과학·기업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얼빈에서는 헤이룽장성 내 약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GFEZ 투자설명회를 열고, 투자협약 체결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1일 구충곤 청장은 허페이에서 2015년부터 광양만권에 투자해 식품 수출입 사업을 운영 중인 안후이 동보식품 리홍웨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K-브랜드를 활용한 식품 투자 방안과 한·일 시장 수출 동향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이번 활동 기간 중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온라인 매체인 인민망 한국지사와 협력해 GFEZ 투자환경을 중국 전역에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