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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훈련 실시

주민 주도의 민관협력 재난 대응 체계 점검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5.13 08:57:41
[프라임경제] 경산시는 12일 하양읍 동서3리 일원에서 마을순찰대, 자율방재단, 소방·경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

경산시는 2026년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훈련을 실시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산시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마을순찰대의 위험 징후 예찰과 상황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판단 회의, 주민대피령 발령, 현장 대피 지원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주민 대피체계가 신속하게 작동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하양읍,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대피 지원, 교통통제, 수색·구조·구급 지원 등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으며, 마을순찰대와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한 주민 주도형 대피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장동훈 건설안전국장은 훈련 강평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밝히며 "오늘 훈련으로 관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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