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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순일 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 보육 현장과 간담회 개최

"민간 어린이집 지원 격차 해소… 실질적 대책 마련하겠다"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5.12 18:12:47

주순일 예비후보가 5월 12일 북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이숙자 회장과 관내 어린이집 원장단과 함께한 보육정책 간담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주순일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프라임경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원 선거(북구 제2선거구)에 출마한 주순일 예비후보가 저출생 위기 속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주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선거캠프에서 북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이숙자 회장과 지역 원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날 광주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의 만남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원장단은 저출생 여파로 원아 수가 급감하면서 운영난이 심화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공공보육 시설과 민간 어린이집 간 지원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 서비스 유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주순일 예비후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님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특별시의회에 진출하게 된다면 공공·민간 보육 간 지원 불균형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예산 확보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 패키지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주 예비후보는 "보육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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