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침체 속에서도 크리스마스 카드매출은 늘었다. 스타일리시 기프트 스토어 ‘핫트랙스’(대표:김성룡 www.hottracks.co.kr)에 따르면 2008년 크리스마스 카드매출이 전년대비 16.2%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비싼 선물보다는 알뜰하고 정성껏 쓴 ‘카드’를 통해 마음을 전하려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비해 더욱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 중 하나라며 입을 모았다.
이처럼 요즘의 선물 문화는 단순히 화려함을 추구하던 예전과 달리 부담은 줄이고 정성은 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선물 하면 떠오르는 흔한 것 보다는 좀 더 특별한 아이템을 찾는 추세이다. 새해를 앞둔 요즘 가장 인기품목은 다이어리이다. 핫트랙스 문구 기프트 코너 담당자는 “ 연말연시를 맞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받을 분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따져서 신중하게 고르는 분위기이다. 계획적이고 보람있는 한해를 보내라는 의미와 함께 멋진 디자인이 담긴 다이어리를 많이 추천해드리고 있다” 고 전했다.
핫트랙스에서 인기있는 제품들을 보면 직장인이나 성인들은 가죽바인더로 구성된 비즈니스플래너를 선호하고, 1~2만원대의 디자인다이어리는 부담 없고 디자인이 다양해서 10대부터 30대에 이르기까지 모두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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