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T 세포 기반 면역치료 글로벌 선도 기업 네오이뮨텍(950220)이 핵심 파이프라인 및 상업화 진행 현황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메릴랜드 주 정부로부터 미국 판매를 위한 관련 라이선스를 최종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엔다리 북미 판권 도입 이후 진행해 온 미국 내 판매 인프라 구축 작업의 핵심 절차 중 하나로, 회사는 현재 주요 도매상 및 물류업체 계약과 함께 미국 판매 개시를 위한 핵심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네오이뮨텍은 이를 기반으로 2026년 6월부터 미국 내 엔다리 판매를 본격 개시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자사의 핵심 물질인 NT-I7의 개발 역시 순항하고 있다.
최근 본격적으로 투여 개시된 NT-I7과 CAR-T와의 병용 임상 2건은 기술이전을 목표로 글로벌 기관 및 기업들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 개발 역시 미국 보건복지부(HHS) 산하 BARDA BAA 프로그램 참여 위한 'Market Research Abstract' 제출을 완료했다.
BAA 프로그램은 미국 정부 조달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는 개발 절차로,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미국 정부와의 협력 기반 확대 가능성이 기대된다.
김태경 대표이사는 "엔다리 미국 판매를 위한 핵심 라이선스를 확보하면서 상업화 준비가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했다"며 "상업화 자산 확보와 NT-I7 기반 연구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