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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엔젤파트너스, 농식품 기업 14개사에 '애그리넥서스' 프로그램 제공

혁신 생태계 허브 지향, LIPS·TIPS 연계 제공

홍재현 기자 | hjh2@newsprime.co.kr | 2026.05.11 14:41:51
[프라임경제]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는 '2026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애그리넥서스(Agri·Nexus)'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 14개사를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는 이번 '2026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애그리넥서스(Agri·Nexus)' 참여 기업 14개사를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애그리넥서스'는 탭엔젤파트너스가 지난 2023년부터 시행한 농식품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유니팜(UniFarm)'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혁신 생태계의 허브'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아 농식품(Agriculture)과 연결(Nexus)을 결합한 명칭인 '애그리넥서스'로 리브랜딩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은 글렉(공동대표 강덕호, 김은우)·모빅신소재기술(대표 송인갑)·모아시스템(대표 정상구) 등 테크 트랙 6개사와 두이(대표 강윤호), 베노프하우스(대표 소병호) 등 라이프스타일 트랙 8개사다. 탭엔젤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들은 △사업화 자금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컨설팅 △LIPS·TIPS 연계 등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탭엔젤파트너스는 '스타트업과 끝까지 함께 뛰는 러닝메이트'를 바탕으로 '농식품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조합' 모태펀드를 결성하는 등 투자 영역에서 적극적인 모습이다. 지난 2022년에는 이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재현 탭엔젤파트너스 대표는 "유망 스타트업의 전주기 지원을 위한 지원체계와 보육 역량 및 네트워크, 농식품 모태펀드 운영 역량 등 자사의 강점을 '애그리넥서스'에 담았다"며 "투자에 진심인 액셀러레이터답게 연말 사업 종료 전까지 참여 기업과 끝까지 함께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러닝메이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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