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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분양물량, ‘반토막’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12.30 11:10:56

[프라임경제]오는 2009년 1월 전국 분양물량은 1만7,521가구로 2008년 1월에 비해 반토막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2008년 12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5,290가구, 수도권 1만637가구로 12월까지 누계 25만5,00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9만7,000가구) 대비 14% 감소, 수도권 13만5,000가구로 전년(14만4,000가구) 대비 6%감소한 물량이다.

특히 12월 분양된 물량(전국 1만5,290가구, 수도권 1만637가구)은 전년동월(6만8,088가구)대비 78%나 감소했다. 이는 전년동월 분양승인 물량이 분양가상한제 및 전매제한 적용받지 않기 위해 11월말 분양신청이 집중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 경기도에서 5,743가구 분양, 비수도권은 경상북도 2,812가구, 전라북도 1,250호 가구순이며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4,606가구, 임대주택 9,614가구, 재건축·재개발 조합 등 1,070가구가 분양했다.

   
<월별 분양실적 비교 / 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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