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충남 당진에서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
충남 당진시는 오는 5월19일 면천읍성 특설무대에서 ‘전국노래자랑 당진시편’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과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예심과 본선을 거쳐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시민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심은 오는 5월17일 오후 1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당진시민 또는 당진지역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본선 무대는 공개 녹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는다. 또한 박지현, 이소나, 윤태화, 류지광, 박주연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이 시민 참여 분위기를 높이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뿐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