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 개최
■ 창원시, 청소년 대상 '지속가능발전교육' 본격 운영
■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4회 정기연주회' 개최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가 5월 9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9년에 시작된 마산아구데이축제는 마산아구찜을 다양한 계층에 홍보해 우수성을 알리고 창원 음식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했다.

창원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 안내 포스터. ⓒ 창원시
이번 축제에서는 △제3회 마산아구데이 사생대회(유치원생, 초등학생 대상) △아구거리 내 업소들이 참여한 아귀찜·주먹밥 무료시식회 △마산대학교 연계 아귀어묵바, 아귀비빔콘밥 등 창원대표음식 아구찜 활용 메뉴 시식회 △아구 굿즈 만들기 체험을 제공해 여러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5월1일부터 9일까지 아귀찜 활성화 주간을 운영해 오동동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 방문 후 영수증을 응모해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와 음료수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 개최되는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는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민과 함께 지켜온 맛의 전통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해 지속가능한 지역 브랜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이 마산아귀찜의 깊은 맛과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청소년 대상 '지속가능발전교육' 본격 운영
- 관내 중·고등학교 15개교 102학급 대상…5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학은)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교육(C-ESD, Changwon-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창원시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교육은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창원교육지원청이 협력해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올해 교육을 신청한 창원시 관내 중·고등학교 중 최종 선정된 15개교 102학급 약 3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진이 학교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수업으로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4차시(180분)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을 통한 SDGs 17개 목표 이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 △SDGs 키워드 토크 △생활 속 SDGs 액션플랜 토론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전, 경제발전, 사회통합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세대별 SDGs 인식 확산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청소년들이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4회 정기연주회' 개최
세계가 주목하는…차세대 피아니스트와의 조우

창원시립교향악단이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하는 '제374회 정기연주회' 행사 포스터. ⓒ 창원시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5월19일(화) 오후 7시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세계 클래식계의 '라이징 스타'로 확고히 자리 잡은 피아니스트 예수아와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피아니스트 예수아는 15세의 나이에 러시아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호평을 받으며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해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 우승 및 위촉 작품 최고 연주자상 석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와 클리블랜드 국제콩쿠르 입상 등 주요 국제 무대를 휩쓸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연주회의 시작은 시마노프스키 교향곡 제1번으로 이 곡은 후기 낭만주의 양식을 띠며, 매우 조밀하고 복잡한 오케스트레이션과 반음계적 화성이 특징이다.
피아니스트 예수아와 진행하는 2부는 연주곡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으로, 피아니스트에게 초인적인 기교와 폭발적인 지구력을 요구하는 대작이다. 김건 상임지휘자의 섬세하고 정교한 리딩으로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타건을 뒷받침하며 완벽한 음악적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취학아동 이상 관람가)로 진행되며, 인터넷 예약은 2026년 5월8일(금)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