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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 멘큐와 '디지털 안전과 뇌 건강' 가족 안심 통합 케어 플랫폼 고도화

치매 예방 솔루션·디지털 안심 서비스 결합…"시니어 케어 모델 제시"

김우진 기자 | kwj@newsprime.co.kr | 2026.05.07 14:25:18

ⓒ 플랜티넷


[프라임경제] IT 솔루션 전문기업 플랜티넷(075130)은 인지능력 향상 및 뇌 건강 관리 전문기업 멘큐와 가족 안심 통합 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보안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통합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플랜티넷은 자사의 디지털 안심 서비스에 멘큐의 데이터 기반 인지 기능 강화·치매 예방 솔루션 '브레인닥터'를 접목해 차별화된 가족 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구성원, 특히 시니어 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안전과 인지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플랜티넷의 유해 콘텐츠 차단, 악성 앱 탐지 등 보안 기술과 멘큐의 △인지 기능 테스트 △뇌 발달 지표 분석 △맞춤형 인지 훈련 솔루션을 결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멘큐의 '브레인닥터'는 대한치매학회 소속 신경과 전문의들이 개발·검증한 디지털 인지 재활 프로그램으로, 대한치매학회지 및 대한통합의학회지에 임상 효과가 논문으로 등재된 바 있다. 

현재 전국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데이케어센터 △보건소 등 약 360여개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치매 예방 및 뇌 인지 기능 회복을 위한 비약물적 디지털 치료 도구로 의료계의 신뢰를 받고 있다.

플랜티넷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니어 인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자사 통합 케어 플랫폼에 본격 탑재하고, 향후 통신사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가족 구성원 전체의 디지털 안전과 건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해 플랜티넷 부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시니어 뇌 인지 건강까지 확장된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가족 안심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진 멘큐 부회장은 "브레인닥터는 이미 다양한 공공기관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솔루션"이라며 "플랜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에게 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안전과 결합된 새로운 시니어 케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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