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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국방과학연구소 AI 참모 에이전트 사업 수주

AI 운영체제 '런웨이' 기반 폐쇄망 국방 AI 개발환경 구축…국방 AX 생태계 확대

박대연 기자 | pdy@newsprime.co.kr | 2026.05.07 09:04:05

마키나락스가 '국방 무기체계용 AI 참모 에이전트 개발환경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 마키나락스


[프라임경제] 대한민국 대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마키나락스는 국방과학연구소의 '국방 무기체계용 AI 참모 에이전트(Agent)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4억6000만원이다.

마키나락스는 본 사업을 자사 AI 운영체제(AI OS) '런웨이(Runway)'를 활용해 수행할 예정이다. 런웨이는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실험, 배포를 통합 지원하는 운영체제다. 

마키나락스는 이를 기반으로 보안이 강조되는 국방 폐쇄망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개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오는 12월까지 이번 사업을 수행해 AI 에이전트 개발환경과 전장 지식 베이스 구축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가능한 국방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마키나락스의 AI OS 인 런웨이가 폐쇄망 환경에서의 에이전트 개발환경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국방 AI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키나락스는 합동참모본부와 생성형 AI를 적용하여 정보 검색 효율화를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있으며, 해군 1함대사령부와 함정 핵심 무장 운용을 돕는 '장비운용 및 관리 챗봇' 개발을 협력하는 등 국방 AI 분야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22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해양 전시회 '씨재팬(Sea Japan) 2026'에 참가해 국방 및 해양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는 AI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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