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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식] 남해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 성료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5.06 09:36:14
■ 남해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 성료
■ 남해군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 성료

[프라임경제] 남해군은 지난 5일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JCI 남해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가 주인공이 된 하루, 2000여 명이 함께한 '축제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놀고 있는 사진. ⓒ 남해군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는 조각공원과 놀이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기념식에서는 △소울주니어팀 라인댄스 축하공연 △어린이유공자 30명 및 아동복지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수여 △어린이헌장 낭독 △탱탱볼과 함께 해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후 주경기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어린이 노래·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참가 어린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오후 1시부터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경기장에서는 패밀리릴레이, 큰 공 굴리기, 신발양궁, 미니줄다리기, 장애물달리기, 가족대항 대형윷놀이, 참참참 도전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부대행사로 경찰서, 소방서, 드림스타트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여러 기관과 시설·단체 20여개소가 참여해 △에어바운스 △경찰제복 의상체험 및 경찰차체험 △화재대피체험 및 방수체험 △페이스페인팅 △카네이션만들기 △썬캡만들기 △키링만들기 △풀잎공예 △도자기체험 △ 텀블러만들기 △3D펜체험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 라면, 솜사탕, 떡볶이, 슬러쉬, 팝콘 등 아동들이 좋아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행사를 주관한 남해청년회의소 조민영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남해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청년회의소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간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남해군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 성료
- "아름다운 다랑논 풍경 속…낭만레이스 펼쳐져"

남해군은 지난 2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주관으로 열린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남해군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이 주관해 열린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사진. ⓒ 남해군


올해 대회에는 약 850명의 참가자와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0km 및 5km 코스에서 남해 다랑논의 독특한 풍광을 감상하며 달리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완주자 전원에게 남해 지역 농산물인 마늘쫑으로 만든 이색 꽃다발과 메달이 제공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더해졌다.

층층마켓은 대회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다랑논페스타(퀴즈, 보물찾기 등)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완주 후 제공된 바베큐덮밥과 두릅튀김 등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만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은 "이번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남해의 독창적인 지역 브랜드를 알리고, 주민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지역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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