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 취업문이 더욱 좁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항공전문학교(학장 신대현) 졸업생들이 매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조선호텔, 신라호텔 등 항공사 및 호텔, 대기업 등으로 취업율이 상승하고 있어 화제다.
한국항공전문학교는 항공운항과, 항공정비과, 항공비파괴검사과, 호텔조리과, 호텔식음료과 등 직업에 특징을 살린 다양한 특성화 학과들을 편성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업체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연계해나가고 있다.
한국항공전문학교 재학생들은 ‘2008년 항공산업기사 정기시험’에서 총 98명이 최종 합격하였으며, 이는 전국 합격생 합격생(461명) 중 2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제 203기 공군부사관’에 항공엔지니어학부 12명 학생이 합격하였으며, 그 중 2008년도 마지막 시험으로 매우 치열한 경쟁을 보였던 여군 부사관에 5명의 여학생이 합격하였다.
앞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졸업생 255명이 항공사 및 호텔, 대기업 등의 취업에 성공해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희선 객원기자]
한국기업교육협회 이사 겸 해병대전략캠프 훈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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