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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고객정보보호 모범 기업으로 선정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12.29 17:27:15

[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이 29일 행정안전부에서 수여하는 고객정보보호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정보보호 활동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통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전담 부서 설치 및 전담직원 운영, 전 임직원 대상 정기적인 사이버 보안교육 실시 등 적극적인 정보보호활동에 펼쳤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국내에서 개인정보를 많이 다루고 있는 업종 대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을 통해 대한항공을 유공기업으로 선정했다. 

행전안전부는 ‘대한항공은 최고 경영자가 개인정보보호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회사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설정하여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등 남다른 노력이 돋보인다’고 표창 사유를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해에 정보통신부가 정보보호 활동에 가장 모범적인 활동을 보인 기업에게 수여하는 정보보호대상에서 대상인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으로, 2년 연속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국가로부터 인정을 받게 됐다. 

 이번 표창 수상과 관련 대한항공 전영수 산업보안팀장은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전담 부서 운영, 사이버 교육 시스템 운영 등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고객 정보관리 활동을 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얻은 것 같다"며 “빈번한 고객정보 유출사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는 요즘, 국가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우수기업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고객들이 안심하고 대한항공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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