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보건융합교육센터는 30일 영송관 1318호 스마트 강의실에서 교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는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을 개최했다.

30일 영송관 1318호에서 교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는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을 마치고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보건대학교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는 보건의료 직종 간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다.
이번 특강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요구되는 통합형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응하고 다직종 협업 기반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대구광역시간호사회 서부덕 회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의 개념과 필요성 △국내·외 도입 사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의 연계 △교수자 관점에서의 IPE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 기반 학습과 다학제 협업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 교원들은 전공 간 경계를 넘어 협업하는 교육 방식과 교수법 적용 방안을 공유하며, 향후 교육과정에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윤영순 융합교양교육원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보건의료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직종 간 협업은 필수 요소"라며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갖춘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