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니엘플러스(대표 김환궁)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사원과 가족을 초청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 고용이 채용에 그치지 않고 근무 적응과 조직 내 유대감 형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제니엘플러스가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사원 및 가족 초청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 제니엘플러스
30일 제니엘플러스는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원 및 가족 초청 문화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식사와 영화 관람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중증 장애사원 100명을 비롯해 동반 가족과 보호자, 관리 인력 등 총 180여명이 참석했다.
제니엘플러스는 행사에 앞서 장애사원의 특성을 고려한 사전 안전관리 조치를 시행했다. 사원별 알레르기 여부와 식단을 확인하고, 영화관 등 폐쇄적이거나 어두운 공간에 대한 공포증 여부도 사전에 점검했다.
상복약 복용 여부 확인과 비상 구급약품 비치, 이동 동선 위험요소 안내, 공공장소 예절 교육, 자가용 이용 가족 대상 주차 안내 등도 함께 이뤄졌다. 다수 인원이 외부 일정에 참여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행사 당일에는 우천으로 일부 장소 운영에 제약이 있었지만, 사전에 마련한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본사 관리자들이 현장을 관리했다. 식사와 영화 관람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됐으며, 컨디션 저하 사원에 대해서는 상비약을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도 이뤄졌다.
김환궁 제니엘플러스 대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원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사원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니엘플러스는 제니엘그룹이 장애인 고용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개발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