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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 회의 개최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위기 대응 강화 나서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4.30 12:44:55
[프라임경제] 봉화군은 지난 27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봄철 자살급증기 대비 자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관(부군수) 주재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자살예상관(부군수) 주재로 열린 2026년 봉화군 자살예방 회의 모습. ⓒ 봉화군


이에 앞서 봉화군은 자살발생 현황을 관리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매월 1회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파출소, 소방서, 해성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살시도 및 사망 발생‧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자살시도 인지·신고경로와 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박시홍 봉화부군수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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