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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개봉 26일만에 400만 돌파

 

배성원 시민기자 | wonybjk@hanmail.net | 2008.12.29 14:12:53

연말 극장가의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해피코미디 ‘과속스캔들’이 지난 주말 동안 46만명 관객을 동원했다.

29일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기준으로 올해 400만 관객을 넘긴 한국영화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추격자', '강철중: 공공의적 1-1',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4편이며 '과속스캔들'이 마지막으로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객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과속스캔들'은 지난 25일 300만 관객을 돌파한 후 불과 사흘 만에 100만 관객을 더 불러모아 관객 기근에 시달렸던 극장가에 훈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차태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과속 성장중인 신예 박보영, 그리고 귀여움과 엉뚱함을 동시에 지닌 아역 왕석현의 환상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해피 코미디 ‘과속스캔들’. 개봉 26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전역에 과속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해피코미디 ‘과속스캔들’은 2009년 새해까지 거침없는 흥행독주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

한편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과속스캔들'을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한국영화 영어자막 제공 서비스 첫 영화로 선정했다. 영어자막 서비스는 롯데시네마 명동 애비뉴엘, 부산 서면, 경기도 안산관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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