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하 에스넷시스템 클라우드컨설팅팀 과장이 발표하는 모습. ⓒ 에스넷시스템
[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038680)은 지난 28일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이하 삼성SDS)가 주최한 'SCP(Samsung Cloud Platform) 파트너스데이'에 참가해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의 제조 기업 클라우드 전환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SCP 파트너스데이'는 삼성SDS가 SCP의 신규 서비스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및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통해 파트너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에스넷시스템은 발표를 통해 국내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SCP로 전환을 수행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다수 사업장의 작업 의뢰 접수부터 결과 데이터 수집·저장·이력 조회까지 실시간 동기화를 통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단기간 내 전 구축 일정을 100% 준수하며 완료됐으며, 공장 폐쇄망 연동 보안과 SCP 기반 다층 보안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엄격한 보안 요건을 충족하는 인프라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구축을 통해 확보한 표준 모델을 활용하면 신규 사업장 추가 시에도 동일한 환경을 즉시 적용할 수 있어 빠른 확장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제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SCP 기반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며, 향후 생성형 AI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로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에스넷시스템 관계자는 "SCP 기반 구축 경험을 통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SCP와 AI를 결합한 인프라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