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전파진흥원(원장 정진우 www.korpa.or.kr)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부산,광주)를 위탁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파진흥원은 시청자미디어센터 위탁운영과 관련, 센터운영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민의 참여기회 확대와 미디어 교육 등을 통해 시청자 권익을 보호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전파진흥원은 이에 따라 센터장에게 사업추진 및 예산집행 권한을 위임하여 책임과 의무를 부여하고 동시에 지역방송사와의 협력체계를 늘리고 지역민들의 참여와 수요를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역방송사와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시청자미디어센터발전협의회(가칭)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방송 소외계층의 방송 접근권을 늘리기 위해 장애인 방송제작을 확대 지원하고 시민 영상 콘텐츠 창작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의 명실상부한 미디어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전파진흥원 정진우 원장은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을 더욱 확대하고 시청자 권익을 증진함은 물론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통해 방송통신 융합시대에 걸 맞는 지역 방송문화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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