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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작물 돌발병해충 방제 대책회의 개최

돌발병해충(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 발생 초기 대응 방안 모색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4.24 09:17:05
[프라임경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작물 돌발병해충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작물 돌발병해충 방제 대책회의 모습. ⓒ 상주시


이날 회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산림녹지과 관계공무원과 NH농협은행 상주시회원지원단, 작물보호제유통협회 상주지회, 상주친환경농업연합회, 상주이통장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관내 돌발해충 발생현황 및 2026년 돌발해충 방제지원 사업 설명, 돌발해충 발생시기 예측 등 효과적인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도 돌발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에는 총 4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돌발해충 발생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고 후 약제를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약제 방제 시 인근 양봉 농가에 사전 예고 등 꿀벌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돌발해충 방제를 진행하도록 협의했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돌발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및 농업인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약제 지원과 현장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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