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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연습이 아닌 실전"···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 '40년 내공'에 경주가 응답

40년 행정 전문가의 노련함, 공천 확정과 함께 '3·3·3 비전'으로 3선 굳히기...경주 미래 100년 설계할 '골든타임' 사수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4.24 08:58:06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경주시장 최종 후보로 낙점된 주낙영 후보가 경주의 비약적인 발전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인 '3·3·3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 ⓒ 주낙영 선거사무실


주 후보는 경선 이후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압도적인 본선 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낙영 후보는 지난 22일 발표한 수락 담화문을 통해 먼저 시민과 당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경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완수하라는 시민들의 준엄하고도 간절한 명령"이라고 평가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주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상대 후보들을 향해 진심 어린 위로와 통합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는 "경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선전해주신 후보님들의 열정과 비전은 경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그분들이 제시한 훌륭한 정책들을 포용하고 품어 안아, 이제는 '경주'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하나 되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화합과 원팀(One-Team) 정신을 역설했다.

40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경선 과정에서 보여준 통합의 리더십이 시너지를 내며, 경주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주낙영 후보가 제시한 '3·3·3 비전'은 경주가 단순한 역사 도시를 넘어 미래형 글로벌 대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다.

3선 협력··· 강력한 '황금 삼각 편대' 구축
3선 국회의원, 3선 도지사, 그리고 3선 시장이 하나로 뭉치는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극대화하고 대형 국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완수하여 경주의 정치적·행정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예산 3조···재정 3조원 시대 개막
경주 살림 규모를 임기 내 3조 원대까지 확장하여 탄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한다. 확보된 예산은 소상공인 지원, 농어촌 현대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 시민의 삶을 두텁게 보호하는 데 집중 투입된다.

일자리 3만개···미래 첨단 산업 육성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혁신을 통해 3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청년들이 경주에 머물고 다시 돌아오는 '활기찬 경제 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주 후보의 공천 확정 소식에 지역 사회는 "검증된 실력으로 경주의 골든타임을 지켜야 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 등 이미 입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 시민은 "주 시장의 40년 행정 경험은 경주 발전을 위한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며, "그가 시작한 수많은 변화가 결실을 맺어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 후보의 경선 이후 "'경주'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결집하자"는 통합의 메시지를 통해 치열했던 경쟁을 뒤로하고 경주의 미래를 위해 화합을 선택한 그의 행보에 지역 민심은 빠르게 결집하고 있다.

특히 주낙영 후보는 '경주비전 2040 미래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해 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스마트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주낙영이 시작한 경주 대도약을 주낙영의 손으로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경주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밝고 희망적이다. 시민과 함께 행복한 경주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치적 중량감과 행정의 전문성, 그리고 통합의 리더십까지 갖춘 주낙영 후보의 비전이 경주의 지도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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