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미술협회 합천지회 '제15회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 개막
■ 합천군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사)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이영진)가 주관한 '제15회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이 21일 야로면복지회관 1층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

(사)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이영진)이 '제15회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을 야로면복지회관 1층에서 개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합천군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인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점을 선보이며,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수준 높은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영진 지부장은 "찾아가는 미술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4월25일까지 야로면복지회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합천군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 실시
- 신규 공중보건의사 대상…복무․행정실무․감염병 대응 교육 진행
합천군은 지난 20일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각 보건기관에 배치를 완료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안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합천군이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합천군
이번에 신규 배치된 공보의는 의과 4명, 치과 2명, 한의과 4명 등 총 10명이다. 직무교육에 앞서 장재혁 부군수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현황과 공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직무교육은 신규 공보의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복무사항, 행정실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이해, 감염병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천군은 공보의가 기존 26명에서 19명으로 감소한 상황이다. 군은 신규 공보의들의 조기 현장 적응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취약지역 중심의 공공의료 기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공보의들은 앞으로 지역주민 진료,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예방보건사업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일선 보건기관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합천군은 보건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연속성 강화를 위해 보건소에 진료 전담 관리의사를 채용했으며, 지난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줄어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와 직무교육, 관리의사 채용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