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이 인크루트를 제치고 한 단계 올라섰다. 랭키닷컴의 12월 넷째 주 순위에 따르면 종합구인구직 부문에서는 잡코리아 - 커리어 - 워크넷 - 인크루트 - 파인드잡의 순이다. 전문구인구직 부문에서는 순위 변동이 없다. 미디어잡(언론 분야) - 훈장마을(학원강사 분야) - 건설워커(건설 분야) - 게임잡(게임 분야) - 샵마넷(판매 분야) 등이 빅5를 유지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부문에서도 알바몬, 알바천국, 알바로, 알바팅, 알바세상이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1. 미디어잡 (언론/방송 분야 1위) www.mediajob.co.kr 2. 훈장마을 (학원강사 분야 1위) www.hunjang.com 3. 건설워커 (건설/건축/토목 분야 1위) www.worker.co.kr 4. 게임잡 (게임 분야 1위) www.gamejob.co.kr 5. 샵마넷 (판매/유통 분야 1위) www.shopma.net
자료 : 랭키닷컴 12월 넷째주 순위
◆ 채용시장 동향
= 대기업 내년 채용 17% 줄인다 경기침체 탓에 내년에 대기업 취업 문이 올해보다 훨씬 더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함께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09년 일자리 기상도’를 조사한 결과, 새해 채용계획을 이미 확정한 기업 231곳의 채용 예정 인원은 모두 1만88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채용규모(2만2566명)보다 16.5% 줄어든 수준이다. 아직까지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기업도 118곳이나 됐다.
= 구직자 취업 당락 결정, 평균 13분 소요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기업 인사담당자 50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당락 여부가 결정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13.3분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5~10분’(38.8%), ‘3~5분’(20.4%), ‘10~20분’(17.5%), ‘30분~1시간’(10.1%) 순이었다. 또 응답자 66.9%가 ‘면접이 끝나기 전에 지원자의 당락 여부를 결정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 삼성중공업 등 이공계 인력 채용 이어져 경기침체 속에 연말을 맞았지만 주요 기업들의 막바지 이공계 인재 채용 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공계 취업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과 후성그룹, 현대삼호중공업,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삼성SDS, 삼성탈레스, LS산전, 유니슨, 새한정보시스템 등에서 기술직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 계룡건설산업 등 건설인력 채용도 꾸준 건설업 채용시장에 구조조정 '칼바람'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따뜻한 채용소식을 전해주는 중견 건설사들이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계룡건설산업, 남선건설, 태조엔지니어링, 청석엔지니어링, 한국종합엔지니어링, 연엔지니어링, 주건종합건설 등에서 건설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 보건의료계, 전문인력 모시기 경쟁 '후끈' 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의사 및 의료전문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강북삼성병원, 분당차병원, 삼성서울병원,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가천의대길병원, 한일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들이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사 등 전문 의약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부평성형외과의원, 장성요양병원, 나눔의료부, 종로의료부, 가평꽃동네정신요양원, 전남 해룡의원, 경주 굿모닝병원 등도 의료인력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