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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회원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자원안보 '경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2부제 시행 및 시민 참여형 챌린지 확대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4.14 17:41:14
[프라임경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국가 자원안보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직원 및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

레포츠센터. ⓒ 대구도시개발공사


이번 캠페인은 '나의 실천이 유니(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를 바꾸고, 우리의 마음이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온수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을 낮추는 '샤워 시간 1분 단축' △센터 방문 시 요일별 5부제 동참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여 건강과 에너지를 동시에 챙기는 '4층 이하 계단 이용' 등이 포함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 실내 온도 운영'에 대해 회원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는 데 주력한다.

정명섭 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큰 힘이 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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